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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ritten by Jacob Cass on Tuesday, November 11, 2008 – 12:01 am Translated by Chuck Lee 이 글은 Just Creative Design에 있는 글을 번역한 글입니다. 저는 최근에 2003년도 Typophile의 문서에서 '디자이너로서 커리어를 시작할 때 필요한 서체 20'이라는 좋은 토론이 있는 것을 발견했고, 이에 다시 한번 논의 해봐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. 저도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, 서체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아주 창의적이고, 혁명적이며 잘 디자인된 작품을 만들고자 할때, 반드시 생각해봐야만 하는 가장 어려운 부분중에 하나입니다. 어쨌거나, 더 많은 공부를 해야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지요. 20개의 서체면 충분합니다. ..